전체화면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어서..
현재 0.2버전인데.. 이거 은근히 업뎃 많이 하면
최강의 번역 툴로 잡힐 듯..
맘에 든다~ >ㅁ<
나의 앞에 서있는 여자는 경악을 금치않았다.
정말 자기를 모르겠냐는 듯이 그리고 팔짱을 꼈다.
먼가 엄청나게 고민하는 듯 싶었다.
"남동생군. 후우. 나의 이름은 아사쿠라 오토메
요시유키군의 누나야. 그리고 학생회장이고 꼭 기억해!"
아사쿠라 오토메?
이 사람이 나의 누나인가.
너무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그러면 나도 부모님이 있는걸까?
"오토메 누나. 기억할게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있어?"
"응. 남동생군"
"그러면 나한테도 부모님이 있는거야?"
"‥‥"
대답이 없다. 정적이 흘렀다.
왜 대답이 없는걸까? 그럼 나는 고아인걸까
아니면 부모님이 사고라도 당해서 죽은걸까?
"남동생군. 배고프지 않아?"
"아. 그러고 보니 배고프다"
"빨리 들어가자~"
오토메 누나가 내 등을 밀었다. 그리고 현관에 다가가 문을 열었다.
무엇인가 그리운 향기가 났다.
마치 너무나도 오랜만에 돌아온 사람같이
그런데 내가 여기에 살았던가..?
내 머리에는 무엇이 있는걸까..? 과연 기억이라는 단어자체가 있는걸까
Memory라고 하는 그 단어가..
현관에 들어서서 나는 보노X노 슬리퍼를 신었다.
"남동생군! 혹시 기억난거야?"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신은거구나"
오토메 누나가 아쉬운듯이 손을 물어뜯었다.
왜 그렇게 나의 기억에 관심이 많을걸까..?
그리고 그전의 나라는 사람은 대체 무엇을 했던걸까...?
슬리퍼를 신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맛있는 냄새
"남동생군 기억나? 우리 같이 가끔 요리해서 먹었잖아~ 이런 요리 저런 요리~
나는 칼질 하고 남동생군은 요리하고~ 아. 그래 혹시 이거 알려나? 후훗"
오토메 누나가 갑자기 손을 내밀었다.
무엇인가 잡고 있다는 듯이 손을 꼭 쥐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펼쳤다.
"기억나? 이렇게 가끔씩 남동생군이 나한테 배고플때마다 주었잖아?"
"‥‥"
"역시나 인가...? 일단 이거 먹어~"
오토메 선배의 손에서 나온 일본 화과자를 먹었다.
"맛있다!!"
"음~! 당연하지. 내가 만들었는걸 헤헤~ 더 먹을것도 만들어놨어 같이 먹자"
식탁에 앉았다. 오토메선배는 냄비를 가지고 왔다.
"오늘의 저녁은 전골이에요! 자 천천히 만들어볼까요~"
전골이라. 맛있겠다! 빨리 먹고 싶다
육수를 붓고 천천히 야채들과 고기 등 여러가지를 넣었다
냄비는 천천히 끓여지고 있었다.
"남동생군?"
"응"
"정말 기억이 안나는거야? 유메도 기억이 안나?"
"유메?아사쿠라 유메 말하는거야?"
"응. 그래 유메. 언제 유메랑 만났어?"
"그거야. 언제더라 으아아아아"
또 갑자기 왜 벚꽃잎이 기억나는거냐고..!
대체 무엇때문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벚꽃잎이 왜..
"기억안해내도 되니깐 천천히 숨을 내쉬는거야 후아아아 후아아아"
천천히 숨을 후 하 후 하
"후우. 조금 괜찮아진것 같아"
"응. 남동생군 요리 다된것 같아~ 한번 열어볼까~"
냄비를 열었다. 펄펄펄 끓여지는 맛있는 소리
"아 다 됐다~ 잘 먹겠습니다. 천천히 먹어~"
"예. 잘 먹겠습니다."
버섯부터 고기까지 음 역시 오토메 누나인가?
맛있다. 너무 맛있어 재료의 제대로된 맛을 느끼게 해주는 역시 오토메 누나는 대단해.
‥‥?
의문이 생겼다.
어째서 나는 왜 오토메 누나가 요리를 잘한다는걸 알고 있을까?
아까까지만 해도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그리고 왜 유메는 만나지도 않았는데 유메를 기억하고 있는걸까..?
나의 Memory는 어떻게 된거야.. 대체!!
사람의 기억력...?
기억이라는 말은 어떤 것을 통하거나 했거나 무슨 일이 발생되서 그것에 대한 경험한 것이
어떤 형태로 간직되어 다른 형태로 재구성되거나 재인이 되는 것이다.
말그대로 경험이 있기에 기억이 있는거다.
그럼 도대체 요시유키의 기억은 어떻게 된 것일까?
오토메는 만난적이 없고 유메는 만난적이 있고 나나카는 만난적이 없는걸까?
그렇지만 그리운 느낌과 그 모든 것은 무엇일까..?
몸이 기억하는 것 일뿐일까? 머리는 기억하지 못 할 뿐이고
도대체 요시유키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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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요시유키는 마법의 벚나무의 소멸로 인하여 사쿠라씨의 소원도 사라져야만 하였기에
요시유키는 소멸하게 되어야만 했다. 아니 원래 존재하지 못할 존재였기때문에
벚나무의 소멸 그리고 요시유키의 소멸
요시유키와 관련된 사람은 많은 기억을 잃었다.
요시유키와 관련된 것들만 무엇인가가 허전하다는 것을 느끼기는 했지만
도대체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그냥 지나가버렸다
그렇지만 그녀들은 거짓된 기억과 진실된 기억을 둘다 가진채
그를 기다리게 되었다.
그와 함께 있었던 장소에서 홀로 기다리면서
눈물도 혼자 흘리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벅차는 느낌도 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게 흐르고 말았다.
6개월이 지났을까? 벚나무가 소멸된 자리에서
싹이 텄다. 하루하루 누군가가 물을 주었다.
아니 보살핌을 줬다. 망토를 입은 한 소녀가 열심히 열심히..
계속 계속 무럭 무럭 자랐다. 그 싹은 희한하게도 빠르게 성장하였다.
누구보다도 더 빠르게 아주 빠르게 그리고 벚나무가 소멸된지 1년만에
다시 원상복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장소에 요시유키는 다시 나타나게 되었다.
벚나무의 환생과 같이 요시유키도 같이 환생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벚나무는 불안전한 환생이였다.
너무나도 불안하다보니 요시유키도 똑같이 불안하게 환생이 되고 말았다.
이것은 누구라도 눈치채지 못할 상황이였다.
그렇지만 물을 주던 그 소녀만이 그 상황을 눈치채고 말았다.
아니 그 상황을 만든것이 그녀일지도 모른다.
요시유키의 기억을 혼란스럽게 만든 장본인이 그녀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는 이곳에 도착하였다.
내 키보다도 너무 큰 벚나무
나나카는 그 커다란 벚나무에 기대었다.
어째설까..? 무언가 그립다는 느낌이 들지만 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을 해낼려고 할수록 벚꽃잎만 기억이 날뿐
무엇인가 있었는데
마음에서는 그리운 느낌과 그리고 왠지 모르게 슬프기도 했고 벅차기도 한 느낌이였다.
분명 나는 나나카와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이였는데
"기억나? 헤헤~"
기억할수가 없다. 기억해내고 싶다.
"역시 기억이 안나는걸까? 우~"
"미안. 기억해 내고 싶지만 기억이 안나.."
"우~ 어쩔 수 없지. 그럼 한번 더 해볼까~"
나나카의 얼굴이 진지해지고 있었다.
아까와는 다른사람 같이
"옛날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 여자는 한 남자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였고
한 남자는 고민끝에 나의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여자에게는 마음을 읽는 신기한 초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초능력에 의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본심만 읽을려고 했습니다. 그 남자에게도 마음을 읽었고 남자는 누구와도 다르게 진심으로 그녀를 대해주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너무나도 기뻐서 점점 마음이 끌려서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초능력은 바로 저의 뒤에 있는 벚나무에 의하여 생기게 된 것이고
그 능력은 벚나무가 져버리게 되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초능력이 사라지자 점점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못 읽게 되자
너무 불안하게 된 것입니다. 남자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무엇인가 불안했습니다.
남자에게 모든 것을 얘기하고 남자는 모든 것을 이해해주고
그녀가 평소와 같이 생활하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년이 지난 후 다시 벚나무는 옛날과 같이
사계절 내내 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나타났습니다.
1년만에 그녀의 앞에서..
기억을 잃어버린채 남자는 나타나고 만것입니다.
남자의 기억을 되돌리고 싶었찌만 기억을 되돌릴려고 할때마다 남자는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번 더 기억을 되돌리기 위하여 한번 더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라카와 나나카 남자의 이름은 아사쿠라 요시유키
나 시라카와 나나카는 아사쿠라 요시유키를 사랑합니다.
요시유키가 기억을 못해낸다고 하여도 저는 너무나 사랑합니다.
하암... 새벽 2:14분입니다...
자.. 프롤로그를 사실 여러가지 방면으로 구상을 해봤는데
여러가지 자료도 필요하기도 하고 그냥 대충 때우는걸로 했습니다.
다들 머 잘 아실꺼라고 믿습니다..
누가 누구인지..
이제부터 모든것은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소설의 특징이라면.. 묘사가 거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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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아라. 컴퓨터를 하고 있는 당신이나
현재 이 글을 읽는 당신이나 모든 사람들은 한번은 하늘을 쳐다봐주기를 바란다.
비가 오고있을지도 모르고 너무 맑아서 너무 더운 사람도 있을꺼고
적당한 온도에 하늘을 쳐다보는 사람도 있을꺼고 너무 안개가 많이 껴서 보이지도 않는 사람도
그리고 새벽이라서 하늘이 보이지 않는 사람도 있을꺼다.
하늘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한번 감상을 다른 사람과 얘기를 해보는 것이
여러가지 방면에서 더 좋을껏이다
- 세상에서 위대한 100人 중 괴짜 코난 -
하늘을 쳐다보았다.
어둡다 칙칙하다 별이 무수히 보인다 이렇게 나는 간단하게 생각하였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벚꽃잎이 바람과 함께 날라온다는거?
내 눈을 가리기도 한다는 것 정도 이다.
"요시유키 군?"
"요시유키?"
요시유키라니? 누구지?
"정말 요.시.유.키!"
나를 부른건가? 나의 이름은...?
내 이름이 무엇이지 기억이 안난다.
나는 어째서 여기에 있는걸까
벚꽃잎에 한 눈이 감켜버린 채 반대편 눈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누구일까?
여성의 머리카락이 길다보니 내 눈을 가리고 말았다.
앞이 보이지가 않는다.
어째서일까? 나는 왜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걸까?
"아아아아아악!!"
"요시유키? 왜 그래 갑자기?"
모르겠다. 내 앞에 있는 이 여자가 누구인지 기억이 안난다
기억을 꺼내볼려고 할때마다 벚꽃잎이 내 머리에서 꺼내지고 말고 있었다.
"요시유키 군! 기억을 억지로 꺼내지 않아도 돼"
"나의 이름은 시라카와 나나카"
시라카와 나나카? 이 사람이 시라카와 나나카
"역시 안되는걸까낭~"
"무슨 소리야?"
"아니야~ 헤헤"
"요시유키가 누구야?"
"...."
그녀는 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한순간 아니 이것은 한순간이 아니였다. 너무 오랜 시간의 침묵
"장난하는거지~ 나뻐~"
"모르겠어. 혹시 이 꽃 이름이 요시유키인거야?"
"..."
내가 누워있는 곳 옆에 있는 이 꽃 요시유키라는 꽃인가?
"요시유키. 아니 너의 이름은 요시유키야 내 이름은 뭐야?"
"시라카와 나나카"
"응. 잘했어~ 너의 이름은?"
"요시유키"
그녀가 나한테 손을 내밀어 줘서 나는 무엇인지도 모른체 그 손을 잡아서 일어나고 말았다.
그녀의 손은 부드러웠지만 많이 차가웠다. 나나카였던가?
"요시유키군~ 나랑 같이 어디좀 같이 갈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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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의 내용이 조금 파격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읽어보면 다 아시겠지만..
내일 아침에 하나더 쓰고 잠수 탑니다~ ㅇㅂㅇ